힐스테이트 영통 단지는 최근에 정말 핫한 단지인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기 단지가 현재 8.4억에서 4.5억까지 이 정도면 거의 뭐 50% 세일이라고 봐도 됨. 과연 여기가 어딘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깔끔한 아파트다. 문주 외관상으로만 봐도 신축 아파트임.
힐스테이트 영통 50% 세일
이 아파트는 2017년에 만들어진 2,000 세대가 넘는 상당히 큰 대단지인데 지하철역에서 가깝게 위치를 하고 있는 곳이다. 그다음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있고 방죽공원도 있다. 또 해당 아파트 뒤로는 전부 다 신축 아파트다. 최근에 년도에 만들어진 아파트인데 지금 전부 다 입주 장임.
입주장이라서 현재 입주 장으로 들어오는 다 합치면 아파트 규모만 4,000 세대 규모가 된다. 그럼 현재 힐스테이트 영통 아파트가 왜 핫하냐면 역시나 시세 때문이다.
최근에 부동산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라고는 하지만 지금처럼 가격이 쭉쭉 내려가는 단지는 찾기 힘듦. 그래서 현재 가격대 한번 보면, 2019년 말에는 한 4억 중반에서 5억 초반까지 갔다면 이게 2021년 말까지는 계속해서 상승했다. 그래서 여기는 한 8억 중반 정도 되는데 22년 들어와서 급격하게 하락을 맞았음.
그래서 정점을 찍은 게 4억 5,700민원이 거래 금액인데 직전 최고가 대비해서 거의 4~50% 떨어진 금액이다. 근데 여기 아파트를 제외하더라도 5억 4,000만원까지 떨어져서 거래가 찍힌 단지다. 그런데 여기 거래되는 금액들을 보면, 갑자기 너무 뚝 떨어짐. 여기 거래가 실제로 정상 거래인지를 한번 살펴보자.
힐스테이트 영통 실거래가
4억 중반 거래가 중개 거래인지 직거래인지를 확인하려면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들어와서 확인해 보면 되는데 10월 달에 거래된 4억 5,700만 원은 직거래로 적혀 있다. 직거래로 적혀 있다는 거는 어떤 증여나 아니면 가족 간의 가능성이 높은 것임.
그래서 직거래인 거는 알고 있으면 되고 실제로 현재 나오고 있는 가격대는 얼마인지 한번 보면, 지금 현재로써는 최저가로 나오고 있는 금액이 6억 1,000만 원에 나오고 있다. 최근에 거래된 게 5억 4,000에 거래가 됐고. 그다음 87A 타입 같은 경우도 거의 8억 5.000까지 찍었다가 지금 최근에 는 5억 8,000에 거래가 된 것임.
그리고 나머지 타입도 비슷한데 현재 96타입도 9억 5,000까지 갔다가 현재는 7억 1,000만 원까지 떨어졌고 국평에 33평 기준으로 해서도 작년에는 11억 4,000만 원까지 갔었는데 현재는 실거래가 8억까지 찍혔다. 그리고 최근에 매물로 나오고 있는 금액들은 8억 4~5천에 나오고 있음.
힐스테이트 영통 입지
현재 영통 힐스테이트 입지 같은 경우는 주변이 전부 다 신축 아파트다. 지금이 입주장이라사 막 완공됐음. 즉 입주장이란 건데 아시다시피 입주장의 특징은 바로 전세가가 상당히 많이 하락한다는 거다. 더군다나 지금 아파트가 동시에 한 5개가 완공이 되기 때문에 여기로 입주장이 몰리는 것만 4,000 세대가 됨.
그럼 여기에 따라서 전월세 물량이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여기 현재 나와 있는 전월세 물량을 확인해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다. 현재 아파트마다 평균 150개 정도 되는데 사실상 이 정도 전월세 물량이면 입주장에서는 선방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이쪽 지역 전월세 물량이 선방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 여기 주변으로 해서 일자리가 상당히 많다. 삼성을 포함해서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여기 주거 단지 주변으로 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당연히 이쪽으로는 전월세 물량이 끊이지가 않는 거다.
즉. 수요층이 탄탄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래서 현재 힐스테이트 영통 아파트를 호갱노노 한번 보면, 호갱노노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
힐스테이트 영통 장점 4가지
- 양질의 일자리
- 신축 아파트 동네
- 대장 아파트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기 단지를 보고 있는데, 자 여기 단지를 보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 주변으로 해서 일자리가 상당히 많다. 두 번째는 지금 이쪽 동네가 신축 동네란 것임. 지금 여기 말고 나머지 동네들 같은 경우는 전부 다 구축 아파트인데 현재 여기는 신축 아파트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다음 세 번째로는 여기 신축 아파트들 중에서 대장 아파트라는 점.
더 신축인 아파트가 있긴 하지만, 입지상으로 봤을 때는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여기 힐스테이트 영통 아파트가 대장 입지다. 그래서 해당 아파트 커뮤니티를 한번 보면, 엄청나게 많이 싸우고 있다. 싸우는 대부분의 이유는 누구는 떨어진다 그러고 이제 누구는 아니다. 그러고 있음.
어떤 분이 힐스테이트 영통 33평 6억 대까지 기다려봐도 될까요? 라고 이렇게 글도 쓰고 여기 댓글은 뭐 안 봐도 뻔하다. 그래서 현재 여기 글 개수만 봐도 현재 엄청 핫한 아파트라는걸 알 수 있다.
이제 호재를 살펴보면 병점 위에서 3차 택지개발 지구가 발표 됐다. 사이에 있는 공간을 전부 다 신도시로 만들고 위로 해서 지하철이 뚫릴것임. 근데 이거는 상황을 지켜봐야 되고 아직까지 한참 남았다.
어떻게 보면 여기 단지에 관심 있는 분들은 계속해서 가격이 떨어지기를 원하고 있는 상태고, 그다음에 여기에 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떻게든 방어를 해주기를 바라는 입장인 거다. 그래서 현재로써는 집값이 언제까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게 떨어지는 것도 한계가 있을 거다.
왜냐하면, 어느 선을 넘어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정선이 어딘지는 아마 시장이 판단을 해 줄 거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해서 하락할지를 보려면 여러가지 세계 정세나 우리나라 금리시장 그다음 부동산 시장에 정책들도 종합적으로 해서 판단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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