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포레자이 줍줍 + 과천자이도 놓치지 말자

여기가 역대급이란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저렴한 분양가이면서 동시에 주변 아파트 시세가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드시 잡아야 할 로또단지임. 시세차익만 무려 10억인데 오랜만에 등장하는 대어이다. 바로 작년 7월에 나온곳이 깜짝 등장하는건데 위례포레자이 줍줍에 대해 살펴보자.

위례포레자이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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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도 무순위 줍줍으로 나와 높은 경쟁률을 보인곳임. 무려 8,675:1이었다. 이유는 101타입이 나왔었는데 가격이 7억대였음. 초기 분양가와 800만원 차이로 7억 2천만원대에 나왔는데, 주변 아파트 시세를 보면 위례아이파크 40평대가 18억 시세를 보이니 시세차익만 최소 10억 이상이라서 미친 경쟁률을 보인거다.

이번에도 위례포레자이가 7월 29일에 나오는데 그것도 지난해 초기 분양가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나옴. 이번에도 자격 취소로 1세대가 줍줍으로 풀렸으니 부적격인지 셀프체크를 먼저 해보자. 부양가족을 잘못 계산하거나 무주택 기간을 잘못 기입하는 등의 잘못으로 인해서 당첨되도 기회가 날아가니 말이다.

- 청약자격

 

1.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주
2. 하남시거주자 우선공급
3. 전매제한과 재당첨제한 10년
4. 실거주의무 5년

 

더 커진 위례포레자이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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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가 저번 보다 더 커진 131타입이다. 40평 정도인데 층수도 아주 좋은 로열층임. 108동 1501호. 15층인데다가 단지 방향도 남동향이라서 프리미엄은 같은 동호수라도 가장 비싼측에 속할거라고 본다. 그리고 뒷편 숲세와도 자연스럽게 마주보는 동선임.

 

 

평면도를 보면 중대형에 가까워서 5bay 구조를 보이고 있다. 알파룸, 베타룸. 방이 5개이고, 드레스룸도 굉장히 넓어보임. 팬트리도 장착됨. 자이 평면답게 굉장히 밀도 있게 뽑아줌.

위례포레자이 줍줍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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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타입: 9억 3천 수준

가장 단점은 실거주의무 5년이다. 바로 전세로 돌릴 수가 없어서 본인 자금으로 승부봐야됨. 주변 아파트 시세를 보면 위례송파푸르지오가 18억에 가까운 시세를 보임. 즉, 당첨만되면 9억~10억 마진을 기대할 수 있다.

위례는 행정구역이 많은데 송파, 하남, 성남이 붙어있음. 이곳은 향후 강남과 판교 접근성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바뀌게 될 것임. 이렇게 위례가 교집합적인 행정구역을 갖췄기 때문에 입지적 가치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트램이 들어서면서 좋지 않던 교통환경도 좋아질 전망임.

위례포레자이 줍줍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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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단 위례포레자이는 마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나 거리가 1km로 도보로는 조금 걸린다. 그런데 8호선 추가역이 복정역과 삼성역 사이에 생길거고, 트램이 2024년에 개통되니 위례포레자이 교통환경은 빠르게 좋아질거다. 그리고 주변 생활인프라를 보면 위례는 송파 생활권과 가깝기 때문에 주변 핵심 입지와 동반 상승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과천자이 줍줍 또한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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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타입 11세대
• 84타입 1세대

 

분양가는 59제곱이 8~9억대, 84제곱은 9억 후반 수준이 예상됨. 여기도 4년전 초기분양가 그대로 나오는 덕분에 10억 마진을 노릴 수 있는 로또단지임. 과천자이 84타입 시세가 18억에 거래됐으니 말이다. 물량이 많아서 특별공급도 다자녀, 노부모 건도 있다. 특히 과천쟈이의 경우 실거주의무가 없어서 바로 전세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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